최근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고 각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으며 백신확보에 대한 국가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코로나 백신의 확보 물량과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백신에 대한 신뢰와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여 인구 60% 이상 접종 가능한 4천 4백만명분을 확보했고 내년 1분기부터 배포한다고 전했습니다.
4.4천만 명분 = COVAX 1천만 명 + 개별 기업 3.4천만 명
1. COVAX를 통한 물량 확보??
< 출처 : COVAX >
COVAX란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참여국들이 돈을 내고 제약사와 백신 구매 계약을 먼저 체결한 뒤 개발이 완료되면 공급을 보장받는 시스템입니다.
< 출처 : COVAX >
COVAX는 21년말까지 전 세계 인구의 20%까지 코로나19 백신을 균등하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850억원 선급금을 통해 1천만 명분의 물량을 확보했고 아직 명확한 도입 시기는 정하지 못했지만, 21년 1분기를 목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세계 유수의 백신 개발 기업들 현황은??
개별 기업의 경우 선급금 지급을 통해 우선 확보 추진중이며
'아스트라제네카'측으로부터는 1천만 명분의 구매 계약서 체결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얀센, 화이자, 모더나와는 구매약관 및 공급확인서 등을 체결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위 기업들과 구매 계약서 체결을 한 것이 아니기에 실제로는 아스트라제네의 물량만 확보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정부는 앞선 계약들은 구매 계약에 준하는 법적 효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백신은 21년 2월~3월부터 기업마다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합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초도물량은 한국의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하여 국내에서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3. 그렇다면 한국에 도입되는 코로나 백신들의 예방 효과는 어떨가요?
< 자료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화이자와 모더나의 경우, 최종분석 결과이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직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므로 최종결과가 나오면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백신이 빠르게 승인된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부작용이랑 추정되는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른 도입도 중요하지만 면밀한 검토도 필요하다 봅니다.
4. 마지막으로 국내 코로나 백신 개발 현황은 어떻게 될까요?
< 출처 : SK바이오사이언스 >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21년 말 국내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신 후보물질 활용을 통해 백신을 자체 개발중이고 10월 임상 1/2상 신청했고 내년말 임상 완료 목표라고 합니다.
최근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 국민들에게 백신을 배포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도 백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모두들 백신도 맞고 치료제도 개발돼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위 글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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