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 때 손따는 위치와 지압 방법!!

음식을 급하게 먹다보면 체해서 소화가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속이 정말 불편하고 명치가 아파오고 그러는데..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이럴 땐, 보통 소화제나 가스활명수를 먹지만, 신체를 지압하거나 손을 따는 것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체했을 때 손따는 위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체했을 때 손따기나 지압하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현대의학에 따르면, 손과 발끝에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는데 이 쪽에 자극을 주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체했을 때 손따는 위치는 아래 사진과 같이 엄지손가락 손톱에서 2mm정도 밑에가 좋다고 합니다.

또는 아래와 같은 부분에 일반적으로 따고는 합니다.

만약 위 방법이 무섭거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체했을 때 지압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가락 엄지와 검지 사이를 지압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또는 아래와 같이 두번째와 세번째 발가락 사이의 뼈가 만나는 부분을 지압해도 좋다고 합니다.

지압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아픔이 느껴져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체했을 때 손따는 위치와 지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