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6 - 네이버 통장 등장. 더 이상 인터넷사이트가 아니다.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통장을 내놓는다.

 

네이버통장은 CMA 통장으로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는 금융상품이다.

 

 

< 서울경제 >

그리고 네이버통장은 네이버페이를 활용했을 때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도록 했다.

 

즉 앞으로 커질 온라인 시장을 겨냥한 상품이다.

 

현재 온라인 쇼핑 결제액은 매년 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증폭됐다. 

쇼핑 결재액 1위는 단연 네이버페이이다.

 

1위 . 네이버페이

2위. 쿠팡

3위 . 옥션 지마켓( 이베이코리아의 회사들이다)

4위 . 11번가

5위. 위메프.

 

E커머스와 금융을 합친 네이버. 네이버는 미래에셋과 함께 주식, 보험 등 금융상품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금융사들은 긴장을 해야 될 것이다.

 

더 이상 기업들은 한 가지 사업만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점점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업의 다각화 및 도전이 중요하다.